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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/04/11 03:10

그려온 그림(2) 스케치북

이어서 갑니다.

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렸을 법한 느낌의 그림.

눈의 그늘 부분은 연보라빛 띄던 것이 생각나서 그리게 된 그림. 요즘 핀 벗꽃들도 그늘진 눈이랑 비슷한 느낌이더군요. 발자국이나  그림자를 추가했더니 너무 설명적인 그림이 된 것 같아 조금 후회했습니다.

좀비녀. 그리다가 귀찮아져서 그만... 얼굴을 그리고 싶었던 그림이기에 이정도로도 만족합니다 허허

인형녀와 좀비녀. 인형녀는 욕쟁이. 좀비녀는 동공이 열려있어 초점을 맞출 수가 없기에, 여러 렌즈를 겹쳤다 말았다 할 수 있는 특수한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.

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임무를 위해 파티에 잠입하기 위해 생전 처음 입어보는 옷을 입으면서 낑낑대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 그리게 됐습니다.

Lorde의 Royals를 들으며 그린 그림. 일주일도 안 된 비교적 최근 그림이네요.

단편으로 그려볼 생각인 이야기의 여주인공과 남주인공. 원래 단발머리를 좋아하긴 했지만, 요즘 수비범위가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.

이 여성분은 그리다보니 너무 제 취향이여서 그릴 때마다 설레게되네요.




여기까지입니다. 오랜만이었네요. 다음에도 오랜만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.

2017/04/11 03:01

그려온 그림 스케치북

그림이 제법 쌓였네요. 묵은 재고 대방출 하는 느낌으로 업로드 해두기로 했습니다.

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셔츠를 까 뒤집고 있다가 문득 더워하는 캐릭터를 그리고 싶어 그리게 됐습니다.

오늘 그린 동아리 후배이자 친구인 녀석의 자캐를 그려봤습니다. 고통을 좋아하는 좀비라더군요.

위 캐릭터와 케미를 이루는 계약악마라고 합니다. 지옥을 싫어한다는 것 같네요.

메인 메이든 메이드 메이블 메이데이. 애칭은 메이지만 아무에게나 메이라고 불리는건 질색합니다. 자신보다 네살 어린 아가씨를 엄격히 모시는 충실한 하녀라는 설정입니다. 이 친구도 만든지 꽤 됐네요.

위 메이블과 같은 주인을 위해 봉사하는 집사역할의 찰스 브라운. 집사치고는 말도 많고 어리광도 많고 아가씨에게 시도 때도 없이 추파를 던지는 글러먹은 양반처럼 보이지만, 해야할 일은 귀신같이 잘 해내는 만능 하인입니다. 자신이 윗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대상이"잡일"이라고 여기는 일들을 완벽하고 빠르게 처리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. 여성을 보면 껄떡대는 것 같지만 일종의 위장이고, 사실은 가장 이상적인 인간은 할머니라고 생각하는 엉뚱한 면도 있습니다.

예쁜 할머니를 그려보자는 마음에 그리게 된 여사님. 주름만 지워내고 나면 젊은 얼굴이라 마냥 할머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.

근육질의 할아버지가 좋습니다. 수염이 없는 버젼도 있지만 이편이 더 좋더군요.

제페토 벨 무스탕. 위의 할아버지처럼 멋진 노인이 되는 것이 꿈인 성별 불명의 청소년입니다.

제멋대로인 의사양반 길지(개명함).



2016/10/19 05:57

좀비녀 스케치북


오랜만에 힘줘서 그림그려보는 것 같네요. 작업시간은 20시간쯤 되는 것 같습니다.

2016/06/04 10:03

그림 스케치북


2015/08/23 18:41

트위터 커뮤 하다가 반쯤 접음 스케치북

맨 위에 있는 리본 머리띠가 제 캐릭. 재미없는 캐릭터를 만드는데 재능이 있는지, 재미가 없구먼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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