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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/04/27 23:12

2년만에 그림들 스케치북

정말 오랜만에 다녀갑니다.

방치한지 2년이나 됐군요.

취미 영역으로 넘어간지 오래지만, 그래도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.

하고 있는 일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그림그리기 입니다만, 언젠가는 뭔가 그리지 않겠나~ 하며 느긋하게 그리기로 했어유.


오버워치 애쉬. 나오자마자 맘에 들어서 바로 그려...보려다가 미루고 미루다가 3~4달 지나서 완성했던 것 같네요. 아줌마... 최고다...!


버스에서 봤던 엄청 멋진 분(왼쪽)을 그려보려고 했던 그림.

찰스 브라운과 메이블 메이데이. 배경 비슷한 뭔가를 슬슬 그려보기 시작해야겠어요. 넘나리 허접한 것.

흑/백/황. 사실 인종을 피부색으로만 나눌 순 없겠지만, 제 머릿속에 있는 스테레오 타입을 그려보고 싶어서 그려봤었습니다.


여전히 그리는 피아노 블랙. 억지로 역동적인 구도/앵글을 그리려고 하다보니, 원근이 적용된 곳/되지 않은 곳이 생기는 것 같아 조금 불만입니다.




유혹



가벼운 낙서


혼자 그림을 그리면 심심해서 트위치에 방송을 켜두고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. 한 번은 프랑스 시청자분이 오셔서 자신이 쓰고있는 팬픽의 커버를 그려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. 그래서 가능한한 적은 노력으로 그려드렸습니다(?).
+팬픽의 내용은,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 좀비 무리에게로부터 살아남은 방탄 소년단과 그들을 지키는 뱀파이어 소녀에 대한 얘기라고 합니다. 제가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, 아니 못하긴 하지만, 암튼 진짜 저런 내용이래요. 위 소녀가 그 뱀파이어 소녀.



새로 생각하고 있는 단편의 등장인물들 릴리와 쥰. 학창시절부터 좋아했던 언니가 자기 오빠랑 약혼해서 번뇌에 시달리는 여성(왼쪽)과 그 오빠와 약혼했으나 결혼 전 사고로 죽어버려서 0결혼 1미망 돼버린 여성(오른쪽).


피아노 블랙. 초 로우앵글은 위험합니다.



메이블 메이데이. 조명은 어렵고, 기계도 어렵고. 그림이 그냥 어렵네요 하하




요즘 즐기고 있는 몬스터 헌터: 월드의 NPC 빻빻이


불사신 오타쿠 할머니. 등판 문신은 한마 유지로의 귀신의 형상

아까 그 BTS를 지키는 K팝의 수호자 뱀파이어.




피아노 블랙. 발끝까지 그려야 실력이 는다는 강박 때문에 대갈치기를 잘 못하게 됐었는데, 오랜만에 해보게 됐습니다.








이 정도 입니다.

2년만에 올리는 그림들입니다만, 사실은 근 두달 사이에 그린 그림들이군요.

발전이 없어보이는 건 그렇기 때문이에요! ...아마도...

아무튼,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,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.

그럼 이만!



2017/04/11 03:10

그려온 그림(2) 스케치북

이어서 갑니다.

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렸을 법한 느낌의 그림.

눈의 그늘 부분은 연보라빛 띄던 것이 생각나서 그리게 된 그림. 요즘 핀 벗꽃들도 그늘진 눈이랑 비슷한 느낌이더군요. 발자국이나  그림자를 추가했더니 너무 설명적인 그림이 된 것 같아 조금 후회했습니다.

좀비녀. 그리다가 귀찮아져서 그만... 얼굴을 그리고 싶었던 그림이기에 이정도로도 만족합니다 허허

인형녀와 좀비녀. 인형녀는 욕쟁이. 좀비녀는 동공이 열려있어 초점을 맞출 수가 없기에, 여러 렌즈를 겹쳤다 말았다 할 수 있는 특수한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.

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임무를 위해 파티에 잠입하기 위해 생전 처음 입어보는 옷을 입으면서 낑낑대는 모습을 그려보고 싶어 그리게 됐습니다.

Lorde의 Royals를 들으며 그린 그림. 일주일도 안 된 비교적 최근 그림이네요.

단편으로 그려볼 생각인 이야기의 여주인공과 남주인공. 원래 단발머리를 좋아하긴 했지만, 요즘 수비범위가 더 늘어난 것 같습니다.

이 여성분은 그리다보니 너무 제 취향이여서 그릴 때마다 설레게되네요.




여기까지입니다. 오랜만이었네요. 다음에도 오랜만에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.

2017/04/11 03:01

그려온 그림 스케치북

그림이 제법 쌓였네요. 묵은 재고 대방출 하는 느낌으로 업로드 해두기로 했습니다.

작년 여름 너무 더워서 셔츠를 까 뒤집고 있다가 문득 더워하는 캐릭터를 그리고 싶어 그리게 됐습니다.

오늘 그린 동아리 후배이자 친구인 녀석의 자캐를 그려봤습니다. 고통을 좋아하는 좀비라더군요.

위 캐릭터와 케미를 이루는 계약악마라고 합니다. 지옥을 싫어한다는 것 같네요.

메인 메이든 메이드 메이블 메이데이. 애칭은 메이지만 아무에게나 메이라고 불리는건 질색합니다. 자신보다 네살 어린 아가씨를 엄격히 모시는 충실한 하녀라는 설정입니다. 이 친구도 만든지 꽤 됐네요.

위 메이블과 같은 주인을 위해 봉사하는 집사역할의 찰스 브라운. 집사치고는 말도 많고 어리광도 많고 아가씨에게 시도 때도 없이 추파를 던지는 글러먹은 양반처럼 보이지만, 해야할 일은 귀신같이 잘 해내는 만능 하인입니다. 자신이 윗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대상이"잡일"이라고 여기는 일들을 완벽하고 빠르게 처리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. 여성을 보면 껄떡대는 것 같지만 일종의 위장이고, 사실은 가장 이상적인 인간은 할머니라고 생각하는 엉뚱한 면도 있습니다.

예쁜 할머니를 그려보자는 마음에 그리게 된 여사님. 주름만 지워내고 나면 젊은 얼굴이라 마냥 할머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.

근육질의 할아버지가 좋습니다. 수염이 없는 버젼도 있지만 이편이 더 좋더군요.

제페토 벨 무스탕. 위의 할아버지처럼 멋진 노인이 되는 것이 꿈인 성별 불명의 청소년입니다.

제멋대로인 의사양반 길지(개명함).



2016/10/19 05:57

좀비녀 스케치북


오랜만에 힘줘서 그림그려보는 것 같네요. 작업시간은 20시간쯤 되는 것 같습니다.

2016/06/04 10:03

그림 스케치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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